난 헤비과금러들 딱히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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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이닷

2019/04/01(18:20) | 조회:10,150 | 추천:0

게임에 돈 써서 문제가 아니라 이 게임 구조때문임.

사람마다 과금의 목적은 다르겠지만 나는 승리가 제 1목적이라고 생각함.
뭐 템 수집하는게 목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한도끝도 없고 굳이 과금이 아니여도 되지.

여튼 승리를 제1순위 목적으로 두었을 때 이 게임은 매칭시스템 때문에 절대 많이 할 필요가 없음.
매칭 방식은 풀템/노풀템 매칭으로 나뉘는데 과금 많이해서 좋은템 많아도 풀템러들끼리 만나기 때문에 제1목적인 승리를 하기 힘들게 됨. (달리 말하면 어중간한 템으로 풀템 매칭하는 사람들은 ㅂ.ㅅ임)

내가 생각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소위 양학러라 불리는 방법임.
여깃+포춘+카드 강화 잘해서 (이건 노과금으로도 가능하나 시간이 오래걸림) 양학하거나
점슈or뉴타운or설계도면 같은 좋은템 하나만 끼고 s+만들어서 양학도 가능함. (물론 이중에 으뜸은 단연 점슈)

당하는 사람은 기분나쁘겠지만 승리를 제1순위로 뒀을 때 이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점슈 하나 뽑는건 일정 과금으로 해결되겠지만 풀템중에서도 상위권이 되려면 점슈는 기본에 대체 얼마를 질러야할지 감이 안온다. (강화도 기본)

과금예정러들아 쓸만한템 하나 나오면 과금 그만하고 강화에나 집중해서 노풀템 매칭해라.
과금러들아 더 이상 과금 그만하고 있는 좋은템 하나만 잘 껴서 노풀템 매칭으로 돌려라.
너네 정도면 넷마블이 절하고도 남을 액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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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는귀여워 2019/04/07(01:47) 답글

그게 나엿음^^

Math에듀 2019/04/07(17:05) 답글

풉~
잘했다고 칭찬듣고 시포또요?

Math에듀 2019/07/04(15:02) 답글

己亥年 . 陰曆. 六月三日.

發願文

遷度 - 도토리앙 母殺省
天罰 - 도토리앙 牲省

凶殺刻喪門煞

喝肉畜屠殺而陽刃殺

亡陽刃殺而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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