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추억의 보드게임...

지금의 LoL 정도의 인기라 할수있는 부르마블을

웹게임으로 도입은 좋은 시도라고 봄

아프리카tv에서 조차 bj들이 많은 방송을 하고

매달 여러종류의 이벤트로 괜찬은 출발로 성공을 함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유저들의 말이 많아짐

물론 단순한 보드게임이었기에 금방 실증이 날만도 했음

유저들의 돈은 계속 쌓이는 반면 별다른 재미를 못느끼게 됨

운영진은 맵과 새로운 캐릭터 등을 추가했음

다시 조용해짐

또다시 유저들의 말들이 올라옴

그저 흔하디 흔한 게임이 될수도있는 상황

여타 고스톱이나 포커같은 게임과 비슷해질 수 있는 문제점 발생

여기서 운영진은 유저들의 쌓이는 돈을 어떻게 해야할지의 방법을 연구


카드뒷면에 별을 활용해 강화.조합.덱

게다가 홀짝아이템 까지 패치 함

또한 길드방식을 도입하고 토너먼트리그 패치와

레어.유니크카드 보조장착 행운아이템의 등장으로

유저들의 재미를 한층 높여줬음

그리고 주3회 유저들과의 소통을 위해

운영자와 깜짝 한판승이벤트 까지...

거기다 이번패치 일레븐주사위? 방금나온 진주주사위...

나름 나쁘지 않은 운영방법임

하지만....

지금 유저들의 불만은 무었일까?

당신의 생각은?

이벤트로 지급하는 몇 몇개의 소수의 아이템 기존유저를 붙잡는 정도의 패치일뿐이라 생각 드는구나

많고 좋은 여러 종류의 캐쉬템도입에 따른 불만이 있긴하나

점검기간이 몇일이 걸리더라도 확실하고 훌륭한 패치라면

현질유저와 No현질유저들의 불만은 없으리라...

또한 신규유저발생에 도움이 될듯하니...